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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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새로운 것은 아니구요...
화이트밸런스에 대한 질문입니다.
색온도에서 보면 푸른계열로 갈수록 숫자가 높고 붉은 계열로 갈수록 숫자가 적잖아용?
근데 카메라 세팅에서 보면 숫자가 적을수록 푸른계열이 강하고 숫자가 높을 수록 붉은 계열이 높잖아용?
처음에는 별 의구심(?)이 없었는데 요새 설정을 바꿔가면서 찍으면서 연습중에 생긴 의문인데요...
이게 왜 그럴까 궁금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 세팅에서 푸른계열의 색온도를 제어함으로써 붉은 계열이 강하도록하고 붉은 계열을 제어함으로써 푸른 계열이 강하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떤게 진실(?)인지 궁금해서요..ㅎㅎ
실제 색온도와 카메라에서의 색온도가 다른건지 궁금해요...
색온도에서 보면 푸른계열로 갈수록 숫자가 높고 붉은 계열로 갈수록 숫자가 적잖아용?
근데 카메라 세팅에서 보면 숫자가 적을수록 푸른계열이 강하고 숫자가 높을 수록 붉은 계열이 높잖아용?
처음에는 별 의구심(?)이 없었는데 요새 설정을 바꿔가면서 찍으면서 연습중에 생긴 의문인데요...
이게 왜 그럴까 궁금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 세팅에서 푸른계열의 색온도를 제어함으로써 붉은 계열이 강하도록하고 붉은 계열을 제어함으로써 푸른 계열이 강하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떤게 진실(?)인지 궁금해서요..ㅎㅎ
실제 색온도와 카메라에서의 색온도가 다른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