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갤러리에서 추천수32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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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에 비치는 억겁의 빛~!
메리설산의 주봉인 카와커보봉은
아직도 사람의 발길을 허용치 않은 신산입니다.
오래전 등반인들이 수차례 도전을 하였다가,
모두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중국 정부에서는 입산을 금지 하여 지금은 도전을 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티벳인들은 더욱 카와커보봉을 신성시 하게 되고~
일생에 한번은 찾아서 보고자 하는 여망을 가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차마고도에 있어,
옥룡설산과 백망설산,,,그리고 메리설산은
그 길을 잇는 삼대 봉우리로 수천년의 희비를 간직한,
만년설산들 입니다.
*3분/ 3시간/ 60컷 스타트레일로 합성한 작품입니다.
2013:04:16 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