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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가 되면,
박이 터지는 곳이 세량제인데,,,
세량제가 맞는지 세량지가 맞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방을 쌓아서 만든 저수지를 남도지방에서는 제(堤)(반월제/백룡제등,,,,)라고
부르더군요~~
그리고 좀 더 큰 것을 저수지~그리고 더 큰 것은 호(湖)라고 부르더군요~~^^
작년에 결사 아우님이 화순군청에 정식명칭을 문의 하여~~
그 방면의 전문가가 전해온 말에 의하면,
현지에서도 세량지 또는 세량제라고 하고 있으나,
자연적으로 생긴 것은 "지" 인공적으로 만든것은 "제"가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량지라 불러도 되기는 하나 세량제가 올바른 표기라고 하였답니다.
앞으로 세량제라 표기하고 부르시면 되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2008:04:15 07:16:15 | Reserved | matrix | Auto W/B | 0.025 s (1/40 s) | F/8.0 | 0.00 EV | ISO-100 | 34.00mm | Flash-No
앞으론 세랑제라 부르겟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