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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국빈들이 묵는 홉스골 최고의 리조트 아싯카캠프입니다. 명성되로 위치나 시설이 최상이고 보안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전기장판이라 좀아쉬웠습니다. 게르내에는 야크털로 만들어 냄새가 좀 났는데 향을 태우면 덜합니다.

이제 홉스골호수의 남단 하트갈 아싯카캠프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보냅니다.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무릉으로가고 몽골 국내선 항공을 타고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면

됩니다. 이날은 호텔에서 좀쉬면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정의 마지막  몽골의 3대관광지중의 하나인 테렐지국립공원 촬영만남기고 있습니다.

중략

아침부터 동방님 산정님은 캠프뒷산으로 일출촬영을 가고,  저와 여러명의 진사님들은 주변에서 일출과 빛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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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싯카캠프에서 하트갈쪽을 바라보며담아보았습니다.  그림같은 풍경이 천국을 연상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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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싯카캠프에서 홉스골 장하이와 그리고 우리가 다녀온 항크솜은 수평선 너머에 있겠군요

어떤작가분이  이곳에 있는자갈이 사온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멋있게 하려고 준비한것인지 궁금해 질문을합니다.

속으로 몽골에서 7일  보내시면서 도 그런질문을 한다는게 우스웠습니다.

몽골인들에게 자연 있는그대로를 지키는것입니다. 덜도말고 더도말고  있는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몽골의 자연이 위대한것이고 한번가면 중독되는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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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즐기는 유럽인 관광객  초상권 걱정이 없어 담아보았습니다.   약간의 박무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 싸늘해더라면  시야가 더멀리 보일텐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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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게르 리조트답게 시설도 깔끔합니다.   아마도 한국인으로 처음 묵지않나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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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싯카캠프 리조트내 식당입니다.  요구르트맛이 너무 좋아 허겁지겁 먹은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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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으러가자 마국인들이 먼저와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도 있고,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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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작은 시골마을 하트갈솜이 성냥갑처럼 아기자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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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호수입구의 작은마을  하트갈솜입니다.   이곳의 인구는 2700명이지만  의사도 있습니다.

그의사가 바로 3호차기사 입니다.  1호차기사 벌떠의 집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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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갈솜 어워에 올라  홉스골호수를 바라봅니다.  맞은편에 우리가  홉스골호수  첫날 묵었던 몽골달라이 캠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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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공항에 도착해  탑승을 시작합니다.  1시간반후 울란바토르에 도착하고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면 짐을내리고, 그리고 여진사님들은 과일을 먹고싶어해 호텔앞 슈퍼에서 과일을 삽니다.

복숭아가 잘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