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는 삼척시에서 이끼보호와 복원관계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설사 폭포 입구까지 가시드라도 로프를 제거 했기때문에 이끼 폭포 사진을 담을 수 없습니다.

삼척시에서 이끼가 어느정도 복원되면 통제를 해제할것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시는것이 우리 사진인들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들어가시면 벌금 10만원입니다. 아직 출입제한이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통제가 해제되면 그 때 찾아 가야겠습니다.

2주 전쯤에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장님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젠 아예 열어주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반대편으로 산행을 통해서 접근하시면 되는데

미끄러운 이끼 때문에 산행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라

통재가 허용될 때 찾으시는게 좋으시리라 사료 됩니다..

현재는 입산자체가 통제되어있습니다. 출코에 올라와있는 이장님 집은 현재 이장님 자손이 가끔씩와서 쉬어가는 곳으로 바뀌엇구요

이장님은 마을초입쪽 아래로 이사한지 오래입니다.

산림청에서 도계 관리 소장이 작년에 바뀐뒤로는 더욱 통제가 강화되있습니다.

신분에관계없이 무조건 10만원씩 벌금을 받습니다.

삼척거주자면 5만원 벌금을 주더군요

도계소장이 사복형사겸이라서 즉서 체포권도 있습니다.

피해서 갈수있는 방법도 있지만, 가이드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직 무건리 폭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60미리 이상 이틀정도 오고나서 하루나 이틀 지난뒤에 촬영하기 적기있지만.

한 두번 가보신 분이더라도 로프철수를 하였기에

생각보다 많이 위험합니다.

올해 10월까지가 통제기간인데, 좀더 복원되어야한다는 주장이 많아

기간이 더 연장 될것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무건리는 섣부른 출사 일듯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고 습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아름다운 사진 담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