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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님이 보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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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줄아는

 

 

   인간이고 싶다

이름 :
예쁜호랑이
제목 :
좋은하루님이 보낸쪽지
첨부 :
c7137bbe302f65326b34a50ee75c8e36.jpg [File Size:226.7KB/Download:0]
조회 수 :
632
등록일 :
2011.11.21.11:03:06

c7137bbe302f65326b34a50ee75c8e36.jpg

                지금추천댓글달고  있는데  좋은하루님의   쪽지가

                벌써  반건조오징어는   ㄸ ㅗ ㅇ 으로  배출되었는데...ㅎㅎㅎ

                또  반건조오징어  가지고  오시는지....???

                쪽지배달  사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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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04:43

도착 시간 잘보라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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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11:45
날짜는  19일로  되어  있는데  ....

96600f4d99bb571927e92cfbd6859270.jpg

 

첨부 :
96600f4d99bb571927e92cfbd6859270.jpg [File Size:50.6KB/Downloa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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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08:45

ㅎㅎㅎㅎ형님들 두분이서 동생들한테 누가 잘하나 시합하시는건감유!~~~~^^ㅎㅎ

참 정감으 묻어나는 쪽지네요!~~~~^^

형님들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쪽지!~~~ㅎㅎ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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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14:05

잊을 수 엄는 그 맛...

구운 오징어와 쥐포의 향기가 코끝을 맴도는 듯 합니당...^^*

아궁!! 이건 고문이디용...^^*

예쁜호랑이님의 따따한 어묵과 오징어 숙회무침과,후루룩 뜨끈한 라면과,

재호님의 아삭아삭 신신한 김치 맛과 

좋은하루님의 맛난 오징어,쥐포의 그 고소한 맛.....^*

이궁 ! 온제나 또 그 맛을 느낄 수 있으려낭...ㅠㅠ

정이 듬뿍,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들에

물과공기... 마음을 홀라당 뺏기고 돌아왓습니당..^^*

두 분 언제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셔성...

넘 * 2 감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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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29:52

물과공기님도  만만찮게  떡을  한박스  가지고  오셔서

함께하신  많은  회원님들  맛나게  먹게해주셔서  베리  하고 땡  큐입니다

횐님들  하나씩  다  나눠주고도  4개가  남아서  재호랑 2개씩나눠서  집에가지고왔는디...

울마눌  고걸  레인지에  돌려서  한꺼번에  꿀걱.....잘먹었다고  공기님 한테  감사하다고  ....

먼곳까징  장거리 운전하신  언니에게도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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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14:56

emoticon


행님 반건조가 머시다요 

묵는거다요

쩝!!~ 침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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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15:35

깜딱 놀랬습니다ㅎㅎ

피데기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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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24:51


좋은하루님

저꺼는  낭중에 먹을께요  쩝..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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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29:05

너무나 정감이 가는 말투의 쪽지입니다

와~~~

피데기 먹고 싶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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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29:19
내는 냄새도 못맡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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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46:34

어제 오라버니 배 세쪽 먹고 기절 하는줄 알았어예

너무 물이 많고 달콤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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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29:19
내는 냄새도 못맡았네요~~ㅠㅠ
profile
2011.11.21
11:34:25

자랑하시는거 맞지예?

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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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50:47

반건조 피데기와 쥐포 생각하니 또 침이 고입니다

출출하던 차에 얼마나  씹었는지 지금도 이빨이....

새복 출사지에서 맛볼수 없는 여러가지 먹거리들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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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1:54:39

정이 넘치는 쪽지 같습니다^^

noprofile
2011.11.21
12:03:10

우왕~~막 부럽네요..

마음만 달려가다보니...

다음 기회때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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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14:56

에잇!!  괜히 열었다.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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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21:00

무슨 말씀인지 당췌 모르겟습니다..

noprofile
2011.11.21
12:23:47

가만 봉게 ㅎㅎㅎ 출코에는 척 하면 척 이것 같네요 ㅎㅎ

아이고 쪽지 내용에 디집어 짐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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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40:04

혹시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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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40:15

쫀득 쫀득한 오징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많은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움 가득해 넘 좋았고요~!

형님~! 좋은 하루 행복 만땅한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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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54:01

몬 이바구들이래여 .....,행님들 ???

 

나도 쫌 낑가주이소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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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3:14:56

저도 쪽지대문 활짝 열려 잇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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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4:37:32

말랑말랑한 쑤루매, 

뚝방에서의 쐬주 한 잔.

뜨끈한 오뎅 국물.

쌀쌀하던 추위도 어느새 사라지고

바나불로 추위를 녹이며 씨부렁거리던 

출코인들의 정을 듬뿍 느꼈던 번개였습니다.

참석하신 횐님들 반가웠고요 건강하시고 담에 또 만나요.

호랭이님, 마산 좋은 하루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참석하신 우리 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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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5:17:26

괜히 봤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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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5:56:11

에잇 괜히 봤네!!!!!!!

즐거움이 묻어나는 향기가 가득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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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06:52:18

사먹어 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2011.11.21
22:12:59

반 건조오징어... 둘이 먹다 하나 듀거욤...ㅎ

정이 보이는 인간관계....ㅎ

profile
2011.11.22
01:11:17

반 건조 오징어...

제가 젤루 좋아하는 거인디...

참말로 아쉽십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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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06:52:36

돈 보태줄겡  사먹으시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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