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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대교 에서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2008:08:09 19:42:25 | Reserved | matrix | Auto W/B | 0.500 s (5/10 s) | F/11.0 | 0.00 EV | ISO-200 | 38.00mm | 35mm equiv 38mm | Flash-No
오늘 오후에 갑작스럽게 청벽대교에 가자는 연락을 받고 하늘이 좋아서
둘리/아바/시냇물방울/모형비행기 이렇게 4명이서
청벽대교에 올랐습니다.
아!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시꺼멓게 변하면서 소낙비가 쏱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 뉴스를 들어보니 시간당 80mm 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저희는 그비를 전부 많았습니다.
힘들게 산꼭대기까지 올라온것이 너무 아까워서 전부들 비가 그쳐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다보니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노을은 황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너무도 기쁜마음에 정신없이 사진을 담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담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담았습니다.
역시 하늘은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 같이 고생하신 둘리/아바/시냇물방울 전부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오후에 갑작스럽게 청벽대교에 가자는 연락을 받고 하늘이 좋아서
둘리/아바/시냇물방울/모형비행기 이렇게 4명이서
청벽대교에 올랐습니다.
아!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시꺼멓게 변하면서 소낙비가 쏱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 뉴스를 들어보니 시간당 80mm 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저희는 그비를 전부 많았습니다.
힘들게 산꼭대기까지 올라온것이 너무 아까워서 전부들 비가 그쳐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다보니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노을은 황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너무도 기쁜마음에 정신없이 사진을 담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담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담았습니다.
역시 하늘은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 같이 고생하신 둘리/아바/시냇물방울 전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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