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25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추천32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덧글작성시 5점 가산됩니다.
전날 일기몌보를 보고 달려간 바래봉, 새벽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오후 1시가 넘어서도 그치지 않아서 아쉬운 한컷으로 마무리 하였읍니다.
지난 23일 상황
자연은 웅장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변화무쌍하다. 때문에 열정과 인내가 필요하게 되는 것같다.
여기에서 인내를 배우면서 남은 열정을 바치고 싶다.
바래봉 [46]
뱀사골 병소 [35]
진주성 촉석루 [32]
금계국이 피는 호수 [48]
해운대해무 [36]
테벡에 아침 [41]
[ 상상 공간 ] [38]
운해를 머금은 대둔... [39]
잠시 쉬어가는 곳 [43]
둥지를 떠날시간 [38]
동판지 아침 [32]
아름다운 산하 ^^~ [41]
쓰나미탈출 [49]
찬란한 빛 [49]
용지제전 [46]
태화강 소경 [39]
장수천의 빛내림 [36]
운해 [38]
삐비들의 합창 [31]
진해항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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