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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마을


원양제전에 출사중...

고지마을에  이른 아침 서광이 비춥니다.

붉은 빛을 받은 작은 농촌 마을 풍경이 너무도 평온해 보입니다.

2000m 가까운 고지에 수없는 다락논 수천개 아니 수많게를 손으로 일구어

농사를 짖고 살아가는 이들이 사는 마을 입니다.

이들은 어디서 와서 이토록 높은곳에 그 수 많은 다락논을 일구며 살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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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명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이름 :
물바람바위처럼
제목 :
고지마을
분류 :
풍경/자연
조회 수 :
1311
추천 수 :
25 / 0
등록일 :
2011.03.12.11:50:01
(*.163.1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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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12:04:14
(*.38.199.41)
와우~ 최고의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03.12
12:07:43
(*.176.52.8)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profile
2011.03.12
12:13:55
(*.217.51.245)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12
12:15:38
(*.227.13.173)
고생하신 작품, 소중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03.12
12:35:04
(*.251.152.217)
고생하신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12
12:40:27
(*.203.63.67)
햐~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12
12:49:20
(*.31.193.193)
와우~
깔끔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11.03.12
13:42:43
(*.226.102.70)
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12
14:20:08
(*.150.19.18)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12
14:44:02
(*.98.246.33)
고생하신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12
17:21:35
(*.144.229.115)
와우~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12
19:09:20
(*.168.114.62)
캬~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noprofile
2011.03.12
21:30:38
(*.191.59.251)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11.03.12
22:14:26
(*.35.193.170)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오~!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03.13
01:43:58
(*.12.67.139)
햐~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14
13:15:13
(*.38.235.78)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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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7:46:06
(*.140.253.86)
고생하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profile
2011.12.08
17:10:28
(*.142.10.182)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2.01.01
23:13:52
(*.194.218.198)
오~!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2.01.25
09:48:42
(*.45.1.162)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profile
2012.03.28
17:13:25
(*.224.189.161)
머~찐 그림을 담아오셨구려 좋습니다.^^
profile
2019.10.19
21:48:17
(*.148.109.170)
환상적인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noprofile
2020.01.10
17:43:31
(*.125.149.227)
구도가 빼어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20.08.02
19:04:05
(*.41.3.53)
환상적인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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