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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노루귀

빛이 아쉬운 날 이였습니다



profile

자연을 벗삼아 진정한 사진인이되고싶은 한 사람입니다

이름 :
단연(湍姸)
제목 :
청 노루귀
분류 :
풍경/자연
조회 수 :
2603
추천 수 :
25 / 0
등록일 :
2011.03.21.20:43:41
(*.55.97.66)

profile
2011.03.21
20:45:14
(*.31.193.194)
와우~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1
20:45:43
(*.94.135.174)
고생하신 작품, 생동감 있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21
20:46:05
(*.38.235.78)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profile
2011.03.21
20:51:11
(*.189.45.8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1.03.21
20:53:55
(*.22.84.227)
깔끔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noprofile
2011.03.21
21:18:23
(*.104.250.4)
참으로~ 소중한 작품,
오~!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1
21:20:45
(*.150.207.83)
감탄 할 뿐입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1.03.21
21:22:47
(*.103.83.3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21
21:41:10
(*.154.74.124)
햐~ 설레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1
21:43:36
(*.51.101.149)
빛이 고운날 다시 오세요.
profile
2011.03.21
21:49:24
(*.42.20.149)
햐~ 깔끔한 작품, 환상적인 작품, 멋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21
22:13:12
(*.254.255.73)
오~!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11.03.21
23:23:31
(*.191.59.251)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1
23:56:55
(*.164.117.22)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멋집니다.
profile
2011.03.22
01:14:24
(*.12.67.181)
설레이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8
18:46:12
(*.103.20.13)
이야~ 멋집니다.
profile
2011.03.29
01:36:08
(*.194.218.198)
햐~ 소중한 작품,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8.29
17:49:58
(*.199.170.58)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1.12.08
14:46:49
(*.142.10.182)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2.01.19
12:46:33
(*.45.240.180)
정성어린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noprofile
2012.02.29
18:56:12
(*.41.73.220)
느낌이 좋은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3.06.07
06:34:25
(*.13.23.170)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3.12.17
14:06:11
(*.177.102.138)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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