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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한 지금현재 이순간 ~!!
너 가버리면
.
난..
이제 어떻게 버틸까..
.
누구에게도 속 마음을 보일수는 없지만
또하나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마음이 참 아련합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 의지가 되어 주었고
또다른 구심점이 되었던 시간들..
살을 에는 아픔속에서도
늘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 시간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
.
' 늦 공부 '
곧 또 다른 선생님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embed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별뒤에 만남이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