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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가는게
싫어지기만하는 요즘입니다..ㅎㅎ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그말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변함없는 일상으로 시작되는 아침,,
그 아침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ㅋㅋ
울님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비가(悲歌) - 우승하
드라마 "비단향 꽃무"의 ost로
한때 너무도 좋아했었던 우승하의 비가(悲歌)
애절하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오늘아침 음방에서 감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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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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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한 아침 덕분에 늦잠을 청하고..
이제야 정신을 차려 아름다운 음악과 하나 됩니다..
늘 가족을 먼저 배려 하시는 선배님의 아름다움 배우고 싶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