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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901
처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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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반복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디냐 렌즈냐 누군가가 제게 이렇게 이야기 해줬거든요 ...
처음 바디 렌즈 그리고 조명 이렇게 욕심이 나기 시작할껄 이라고
그래서 알게된 곳이 이곳이고 이젠 매일 매일 이곳에 들어와 행복을 느끼던중...
처리님의 사진을 보다보니 카메라를 바꿔줘야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
아니면 와이프가 카메라 렌즈를 하나 구입하던가란 말에 디에스엘알에서 중고장터를 눈여겨보던중
28-70이 나오더군요 ... 그런데 전 그걸 24-70으로 착각했고 즉시 그분게 전화를 해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화끊고 생각하다 보니 강좌에 처리님이 올리신 글이 생각나 보고나서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전화를 해 도움을 청했습니다..
덥석 전화해서 그런말을 하는게 실례인줄 알지만 (죄송합니다)
조언을 듣고자 그런데 정말 열심히 하나하나 알려주심에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바디냐 렌즈냐 오늘도 고민 또 고민하다 잠이 들겠지요 ...
그러나 무언가 한가지는 알게되어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겠네요 ...
고맙습니다...
바디냐 렌즈냐 누군가가 제게 이렇게 이야기 해줬거든요 ...
처음 바디 렌즈 그리고 조명 이렇게 욕심이 나기 시작할껄 이라고
그래서 알게된 곳이 이곳이고 이젠 매일 매일 이곳에 들어와 행복을 느끼던중...
처리님의 사진을 보다보니 카메라를 바꿔줘야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
아니면 와이프가 카메라 렌즈를 하나 구입하던가란 말에 디에스엘알에서 중고장터를 눈여겨보던중
28-70이 나오더군요 ... 그런데 전 그걸 24-70으로 착각했고 즉시 그분게 전화를 해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화끊고 생각하다 보니 강좌에 처리님이 올리신 글이 생각나 보고나서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전화를 해 도움을 청했습니다..
덥석 전화해서 그런말을 하는게 실례인줄 알지만 (죄송합니다)
조언을 듣고자 그런데 정말 열심히 하나하나 알려주심에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바디냐 렌즈냐 오늘도 고민 또 고민하다 잠이 들겠지요 ...
그러나 무언가 한가지는 알게되어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겠네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