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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새벽바람™/임헌용
- 제목 :
-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표지는 왼쪽? 오른쪽? 어느 것이 좋아보이나요?
혹 다른 의견은 없으신가요?
매일 수정을 거듭하여 더 이상 추가할 항목은 없어보이고
책의 내용을 어떤 순서로 편집할까 숙고하고 있습니다.
22개 항목을 이해하기 쉽게 순서를 나열해서 쓸모있는 책이 돼야 하는데.......^^
책을 발간하는데 참고할 만한 의견이 있으시면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태권V(權宗垣)
솔리드™
아름 ( 陶順貞 )
kj ㅈ ㅔ우스 / 金年泰
순수(임명수)
하늘지기/이형종
포커스리
기쁨지기/김청현
- 2015.08.05
- 09:53:05
주로 구경만 하는 회원이 선배님의 출간을 즈음하여 축하드리며 용기내어 발자국을 남깁니다.
왼쪽 사진을 보는 순간 저는 최근에 뉴스에서 접한 일부 몰지각한 사진가(?)가 산위에서 자기만의 구도땜에 나무를 잘라버린 생각이 불현듯 들고,
또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오른쪽 사진은 책의 주제와 잘 어울리게 천문, 기상이 잘 조화롭게 이루어지신거 같아 저는 오른편에 한표 감히 올립니다.
혹시라도 제 표현히 선배님의 맘을 거슬리게 하셨다면 정중히사과 드립니다.
다시한번 멋진 사진 도서의 발간을 미리 축하드리오며 꼭 구독해서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虎乭
ㅊ ㅓ ㄹ ㅣ/손상철
- 2015.08.05
- 21:04:25
먼저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
저 개인적은 생각으론 책표지 사진 선정도 중요하지만
책제목, 글씨체, 글씨체 색깔, 호수...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책표지 제목에 물음표 부호가 들어가는 것은 좀...
굳이 지은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지 않아도 작가가 누군지 알수 있음을 생각하시고,
풍경사진은 기상, 천문을 먼저 알아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점은 이해되나
굳이 제목에 서술식으로 길게 풀어 쓰기보다 좀더 함축된 어휘로 제목을 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책표지 만큼은 전문가(디자인, 제목, 글자 위치 선정, 글씨체,색깔...등등)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후회됩니다.
반딧불/황기모
표지는 좌측것이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