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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901
훌쩍훌쩍...ㅠㅠ
3개월간 사귀던 앤과 얼마전 부산역에서 헤여졌습니다...
일년동안 그리워 하다가 만났던 앤인디...
내 맘이 넘 간사하네요,,,ㅠㅠ
아,,,,,,,,
무쟈게 섭섭하네요,,,
짧은 기간동안 시간만 나면 만지작 거렸는데...
허전하네요,,,,,
이런게 텅빈 마음인가,,,쩝.
좋은사람 만났으니 참 다행이지만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며 울컥 하던데,,,,,,,,,
오늘밤부터 무지 외로울것 같네요,,,ㅠㅠ
에잇...
쐬주나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울컥~
몸매가 더 빵빵하구 성능 좋은 앤 구하러 다녀야겠습니다..ㅋ
앤을 떠나보내구 울고있는 긴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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