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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901
얼마 전 고향 해남을 갔을때...
혹시 이것 기억하시는 분,,,??
어렸을 적 한 번쯤 먹었을것 같은...
요즘은 찾아보기두 힘들지만
누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익어만가고,,,
껌 대신 오물오물 씹었던...
지금 먹어보니 어렸을 때 먹었던 그 맛은 없다 ㅡㅡ;;
이제는 알아주지도 않는 것이 되었지만
가끔 저처럼 옛 추억을 생각하며
관심을 주는 이들도 있을까..?
초등학교 시절
방과 후 한 손에 가득 따서
집으로 걸어가던 그때...
아주 오래전 얘기..
저희 고향에선
이것을 "삐비" 라고 불렀다..
바쁜 일상속에 잠시 마음에 여유를 주는 사진이 된다면,,,
PHOTO BY ONAGA
삶의 여유를 주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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