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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야경포인트 세터지 뚝방에서는 담을 수가 없네요.
앞을 가리는 나무가 넘 많이 자랐네요.
주유소 바로 밑 100여미터에 좌측으로 난 도로를 따라 약 500 여 m 가다가
좌회전 300여m 가다 또 좌회전하여 가다보면 좌측으로 가드레일이 설치된 둔덕이 보입니다.
차를 서행하여 직진하다 자세히 살펴서 둔덕에 가드레일이 없는 곳으로 들어가면
길히 훤하게 나 있네요.
그 길이 끝나는 지점이 공단 야경 담는 포인트입니다.
여기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4-5명 정도 자리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감포 대왕암을 목적지로 한다면
약 1시간 정도 빨리 출발하여 들렀다가 가도 늦지 않겠습니다.
가로 2컷 파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7:12:02 05:19:36 | Reserved | matrix | Auto W/B | 30.000 s (30/1 s) | F/20.0 | 0.00 EV | ISO-200 | 85.00mm | 35mm equiv 85mm | Flash-No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