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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901
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JWcGx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2MDkyMjQ2LzEyLzEyNTQud21h&filename=1254.wma지지난준가~~?
챠니 아우님과 순수님과 사진을 찍으러 갔었지요~
그때 그넘은 저를 호시탐탐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른체~~!
저는 좋아하는 이들과 희희낙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슬며시 그넘이 찾아온 것입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넘이었는데,,,,
그리고는 근 열흘이 지나도록 떠나지 않고,
죽치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아주 지독한 넘입니다.
다른넘들은 더독한 저에게 못버티고 걍 가버리는데 이넘은 버전이 더 높은넘인지~~?
오늘도 골이 띵하고~~
목에서 가래가 계속 나오는군요~~~콜록~~!
그러나~~
오후에 달집 태우는 장면은 보러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