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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가 묵고 싶어 벼루다가,
마트에서 구포국수와 국시장국 이란넘을 사서,
긇는물에 대충 삶아서 찬물에 식힌다음~
국시장국에 김치를 좀 썰어 넣어 먹어보니~~~!
그 맛이 일품이라,,,,,,
국수전문점에 가서도 못 본 맛이 나오는데,
혼자서 행복?하게 먹었습니다~ㅎㅎ
정말 국시는 처음 해 보았는데,
요리와는 담을 쌓은 저인지라~~첫작품에 이정도면 대박인데,,,,
요리도 좀 더 일찍 공부를 했더라면,
집밥 백선생 정도는 아니라도 먼가 되지 않았을까~~ㅋ
아무튼 우측에 있는 소맥과 더불어~~
맛난 저녁으로 마무리 했습니돠~~^^
오늘은 죙일~
실내에서 두터운 원목들과의 씨름이었네요,,,,,,
무게가 장난이 아니어서,
혼자서는 많은 애로가 있네요~ㅠㅠ
그래도~~
모든것 에는 해법이 있는법~~!
하다보니 나름 요령이 생겨 해결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되이소~~!!
ㅋㅋㅋㅋ
제가...3년전에 처음으루 라면을 끓였는디
우동이.....ㅋㅋ
아들왈-----
아빠 자립하셨읍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