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들이 지켜야 할 덕목인디

그것을 어기니 서로 욕하고 싸우는것

앞으로 수섬도 갈려면 힘좀 들겠습니다

혹여 못가도록 철조망으로 막지는 안으실련지

엄연한 사유지 무단 침입(?)이라고 화가난것 같군요. 

소유주에게 허락이나 받아낼 수 있을런지 ~~~~ ???

자신들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에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일이군요.

저두 엊그제 함 당했습니다.

제차 앞에 주차를 버젓하게 해놓고 헨폰도 꺼놓고 . . . .

바삐 가야하는데 어쩌라는 것인지 ? ? ? ?

한 30여분 기다리다 입에서 ㅇ ㅛ ㄱ 만 나오고 . . .

결국은 뒷쪽으로 얇은 턱의 분리대를 넘어 후진하여 출차한 일이 있었네요.

특히 차량을 운전하시는 님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한번쯤 되돌아보시고 주차하시길 . . . .

돌아 다니면서 주차를 하다보니

유명한곳은 그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 주차하면 한가하고 좋더라구요

어제 청벽에서도 처음에는 음식점 많고 자동차가 많은곳인줄알고 주차를 하려고 보니

차를 주차할곳이 없어서 조금조금 앞으로 가다보니 정말 청벽 올라가는 바로앞에 주차를 하게됬어요  

처음 그곳에 주차 했더라면 등산로 로 올라가서 맨 아래까지  내려와야 할뻔했더라구요

운전면허 시험에 교통예절이 절실히 요구되는 싯점입니다.

우려했던 일이 발생을 했네요,,,

나 편하자고 어긴 주차질서!!

작은 농로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 분들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요즈음 주차가능한곳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휴~~우~~~~~~~~~~~~

그러게 말입니다 ,,,

유면 출사지에서 흔이들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

아무리 바빠도 진입과 퇴통로를

비워 두셔야 옳을듯 합니다 ~ !!

그곳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 ㅎㅎ

질서를 지킵시다 !!

부처님 오신 날

 내비양에 의존하여 깜깜한 밤중 처음 찾아 가는 수섬이라

한참을 이리저리 헤멘 끝에 겨우 겨우 찾아 갔는데

차 댈 곳을 몰라 도로변 좀 넓은 곳 한가한 곳에 주차하고 걸어가니

새벽 4시가 좀 넘었는데 이미 많은 차들이 와 있더군요.

지금도 정확한 수섬의 입구가 어딘지 아리송하며

주차를 어느 곳에 해야 하는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혹 제 차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는지?

좋은 정보 안내 감사합니다.^^

팬션 공사로 대지 공사해 놓은곳에 주차하고 수섬쪽으로 내려가면 걷는 거리도 단축이 됩니다.

주차하기도 수월하고, 요즘 이곳에 주차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목장옆 논뚝에는 주차하기가 복잡합니다.

네비주소--- 화성시 송산면 독지리 634-8

위 댓글중 열이님이 만든 지도에 상단 부분입니다. ~~~~

요즘 어딜가나 ~~!!

어찌 이런일이~~~~~~~~~~!!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출사지마다 큰일이군요

우리가 죄인입니다..ㅎㅎㅎ

아..선배님도 그런거 당하셨군요..ㅜㅜ 저도 24일에 그런일 당했습니다.

통영 삼덕항에서 욕지도 다녀오는데...다녀와보니 저쪽에 있던 활어차량을 이동해서 완전 꽉막아놨더군요..

다행이도 물차아저씨가 자기 나간다고 잠시 움직여서 득달같이 튀나왔습니다.

항구 주차장인데 너무했어요..

주차문제는 어제 오늘일은 아니고 어디서난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자기편리만 생각말고 남을 배려하는 생각을 조금만 한다면 그런불상사는 없을것인데 아쉽네요~~~~

저런 것들은 언제쯤 다 사라질지 앝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