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장 인기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가 가장 많은 두작품을 선정하고, 그 외 작품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게시 합니다.
여름 이름모르는 꽃들의 어으러진 길을 걸으며 담았습니다.
그새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고충 아파트들이 들어서 옜모습은 사라지고 -
*
안개가 멋진 아침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