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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산 고개를 넘으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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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용암골
제목 :
무룡산 고개를 넘으면 . . . . .
첨부 :
DSC02344.JPG [File Size:207.9KB/Download:0]
조회 수 :
734
등록일 :
2020.11.24.08:38:57

                울산시 북구 강동동                

          정자 어항 앞 바다가 펼쳐 지지요.        

.
예전엔 방어진 회 센타로 많이 가셨는데 
지금은 거의 모두 정자 어항 회센타로  오시는
추세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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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8:54:54

저도 인턴시절 추억이 있던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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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09:07

울산 대학 병원에서 

인턴 시절을 보내 셨어요?


멋진 추억 거리가 있으신지  또는 생각 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추억 들인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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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9:22:59

멋진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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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9:25:31

선배님 ...!!!

요기 가마       "'동남횟집"이라꼬 ~

참~ 맛나게 하는집이 있던데요 ㅋㅋ

함  ~ 가보이소 ...

요집만 빠글빠글 하이더~

횟장맛이 일품이디더 ㅎㅎ 횟감도 마니주고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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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0:25:56

날 잡아 쳐 들어 오이소 

횟 맛좀 보지요. ㅎ ㅎ


오늘 오전리 들어 갔다 

26일 석축 마무리 공사 마치고 저녁에 출발 

밤중에 용암골 들어 올 거 같습니다.


27 일 오전에 면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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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9:39:39

시원한 도로에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멋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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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7:16:47

이  길이 만들어 지기 전엔 

울산에서 정자 까지를  하루 한번 시외 버스가  무룡산을 넘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외 길에 주먹 만한 자갈 들이 깔린 엄청 험한 산길 이였죠.

그 시절이 1971년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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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9:59:35
아름다운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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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7:20:08

이 고갯길을 넘으면 정자 어항이고 

좀더  북쪽으로 가시면  군함바위 담던 하서 마을이지요.

요즘 어항을 넓힌다고 

삼각뿔들을 투하하여 군함바위는 유명세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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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0:12:48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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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18:36

멋집니다

가을전어 소금구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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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1:51:05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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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39:57

예전에 영업한다고 자주 들렀던 기억이 있는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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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7:11:45

또 다른 면을 알았습니다.

한번 지난 이야길 하고 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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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57:04

시원한 고개마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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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3:22:29

여기는 친구들과 여행한다고,

다니던 길이 생각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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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5:12:07

정자항 횟집이 많아서 ....울산 가면  한번씩 회먹으러 가던 동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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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6:53:14

무룡산 고개너머엔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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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9:02:18

정자항의 추억이 많은데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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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0:38:31

정자항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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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0:09:07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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