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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된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젠 어여쁜 여자하고 같이 자도 그게 잘 안되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연세가 높으셔서 그런 겁니다"
"그런 소리 마슈 내 친구는 여든 두 살이나 되었는데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안하고는 못 배긴다고 자랑하던걸"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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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할아버지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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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말로는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
.
.
남자들은 이 방면에서는 거의 다 변강쇄 수준이라고 말하죠....그죠...ㅎㅎㅎㅎ
"의사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젠 어여쁜 여자하고 같이 자도 그게 잘 안되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연세가 높으셔서 그런 겁니다"
"그런 소리 마슈 내 친구는 여든 두 살이나 되었는데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안하고는 못 배긴다고 자랑하던걸"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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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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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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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 방면에서는 거의 다 변강쇄 수준이라고 말하죠....그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