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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엄청난 작품의 홍수속에~
이달의 사진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선정 기준은 여러분의 성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이,
우선순위가 되어 선정이 되는 것입니다.
1위에 칸트천사님의 "딱 한장입니다" (추천 74개)가 선정이 되었고,
2위는 원미다지님의 "가을로 가는길"(추천 71개)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운영자 선정작은 많은 고심끝에~
추천수는 그리 많지 않고 지난사진이나, 작품이 주는 강렬한 느낌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인,
불의를보면쌩깜님의 "무란게"를 선정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 메세지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외~~
닥스맨님의 "강양항의 아침" (61개)
원미다지님의 "혼신지의 노을" (61개)
남현우님의 "두마리토끼" (63개)
장우식님의 "유성우내리던밤" (63개)
박사랑/박상남님의 "그리운 강양항" (61개)~~~~~등
많은 수작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달의 사진"을 끝으로
이달의 사진은 끝을 내고~(너무 게시기간이 길어 다소 지겨운 맛이 있었습니다)
매 주간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을 선정하여~
"주간 베스트포토"란을 신설하여 월요일 오전에 발췌하여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바로가보기
http://chulsa.kr/bbs/zboard.php?id=galleryNew01
이달의 사진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선정 기준은 여러분의 성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이,
우선순위가 되어 선정이 되는 것입니다.
1위에 칸트천사님의 "딱 한장입니다" (추천 74개)가 선정이 되었고,
2위는 원미다지님의 "가을로 가는길"(추천 71개)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운영자 선정작은 많은 고심끝에~
추천수는 그리 많지 않고 지난사진이나, 작품이 주는 강렬한 느낌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인,
불의를보면쌩깜님의 "무란게"를 선정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 메세지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외~~
닥스맨님의 "강양항의 아침" (61개)
원미다지님의 "혼신지의 노을" (61개)
남현우님의 "두마리토끼" (63개)
장우식님의 "유성우내리던밤" (63개)
박사랑/박상남님의 "그리운 강양항" (61개)~~~~~등
많은 수작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달의 사진"을 끝으로
이달의 사진은 끝을 내고~(너무 게시기간이 길어 다소 지겨운 맛이 있었습니다)
매 주간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을 선정하여~
"주간 베스트포토"란을 신설하여 월요일 오전에 발췌하여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바로가보기
http://chulsa.kr/bbs/zboard.php?id=galleryNew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