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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901
너도 내 나이 돼봐..-.-+ ( ^^;)
늙은 진사님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진사님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진사님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 진사는 개구리를 집어들어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
진사님 : “찰칵…찰칵!” (무시하고 계속 사진을 찍는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진사님 : “믿어.!~~” 믿고 말고…..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진사님 :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돼봐!!~~.
개구리와 얘기하는 것이 더재미있지....”
밑 10035번 글의 4번에 해당하시는 분…ㅎㅎㅎ
늙은 진사님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진사님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진사님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 진사는 개구리를 집어들어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
진사님 : “찰칵…찰칵!” (무시하고 계속 사진을 찍는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진사님 : “믿어.!~~” 믿고 말고…..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진사님 :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돼봐!!~~.
개구리와 얘기하는 것이 더재미있지....”
밑 10035번 글의 4번에 해당하시는 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