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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놈들이 저를 꼭 잡고 있네요
어디 가고싶어도 못가고 지난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목포에서 완도 가는길에 월출산 입니다
장보고의 청해진 입니다 비가와서 우산쓰고 찍은사진입니다
완도에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식사 주문하고 바로앞 바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그란 몽돌이 유명한 바다입니다 이름은 잊어버렸네요
멋쟁이도 아니면서 하얀바지를 입고....
보길도 가는 여객선 이랍니다
이제 순천을 지나서 여수로 갑니다 여수 돌산대교 입니다
여수 지리를 몰라서 그냥 왼쪽으로 돌았더니 방죽해수욕장이 나오더군요
향일암 이라고 바닷가 가파른 바위위에 절에서 찍은 바다풍경입니다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여수시가지
농촌의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함양휴게소에서 가로등이 아름다워서 ~~~
어디 가고싶어도 못가고 지난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목포에서 완도 가는길에 월출산 입니다
장보고의 청해진 입니다 비가와서 우산쓰고 찍은사진입니다
완도에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식사 주문하고 바로앞 바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그란 몽돌이 유명한 바다입니다 이름은 잊어버렸네요
멋쟁이도 아니면서 하얀바지를 입고....
보길도 가는 여객선 이랍니다
이제 순천을 지나서 여수로 갑니다 여수 돌산대교 입니다
여수 지리를 몰라서 그냥 왼쪽으로 돌았더니 방죽해수욕장이 나오더군요
향일암 이라고 바닷가 가파른 바위위에 절에서 찍은 바다풍경입니다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여수시가지
농촌의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함양휴게소에서 가로등이 아름다워서 ~~~
몽돌바다는 정도리라는 마을에 위치한 구계등이란 곳입니다..
썰물에 의해 물이 빠지면 몽돌밭의 모양이 파도때문에 아홉계단으로 형성된다 해서
구계등이란 이름이 붙혀졌답니다... ㅎㅎ~
완도에 다녀가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