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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문-mun /문상환
우리는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다시 자유롭게다닐수 있을까요 ..^ 먼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만 봅니다 ..
우리나라 바다야 언제 던지 볼수있으니 괜찬지요.
인레 호수는 내녀가을엔 가능 하지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오 ----
멋집니다.
꼭 가시기를 -----------------------
갈수있는날이 오겠죠
희망과 기대속에
갈망을 추구하는 멋진 시선입니다.
아마도 예전의 생활패턴으로 돌아가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허지만 자연은 우릴 기다려 줄겁니다.
淸瑃과 바다,
좋은날이 오겠죠~
작품 느낌이 좋으네요..^^
아름다운 視線 이니더 ^^*
2020, 11, 25 수요일 (음력 10,11) 출석부 [69]
그 곳에 가고 싶다............... [17]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15]
가을은 아쉬움을 남기고 [13]
작년 겨울 포르투갈 포르투의 밤입니다. [16]
산사의 여명 [17]
구름 좋은날 [16]
하늘에서 본..... [16]
귀향~ [21]
공단의아침 [16]
평창 가시는 길에... [14]
주남에오신귀한님 [17]
가을이 갔네요..^^ [20]
무룡산 고개를 넘으면 . . . . . [21]
~~~ 별밤=2 ~~~ [24]
또 다시 부상.ㅠㅠ [49]
☆...2020 /11. 24 (화요일) 출석부 ...!!! [70]
나목 [15]
여명의 아침 [19]
오륜대의 아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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