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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0,901
이제 미조가 저의 제2의 삶의 고향이니,
귀향이라고 했습니다....
합천에서 리모델링한다고 개고생?하다가~
한두가지 처리할게 있어 미조에 잠시 들렀습니다.
사람이란게~
새로운 곳에 발을 붙이고 살기가 쉽지 않지만,
막상 살아보면 그곳이 그곳인거 같습니다.
그나름데로의 장단점이 있고~
다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합천 적중면은 밤에는 추우나 해가 올라오면 참 따스한 곳입니다.
반면에 미조는 기온은 안내려가나,
바닷가라 바람이 마이 불고 춥게 느껴 집니다.
더구나 저의집이 음달이라 더 그렇지요....
합천촌집은 다른건 다 나름 괘안은데,,,,
컴터가 없고 인터넷이 안되니~
갑갑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직은 공사중이라 컴터를 갖다놓기도 글코~
어느정도 진도가 나가고 정리가 되면 그때 설치할려고 합니다.
합천에 있는 동안은 자주 글을 못올리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로 마감하시기 바랍니다~!!
먼 길 다니시는 동안
늘 운전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