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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id: 조요셉조요셉
제목 :
감동의 할머니...
조회 수 :
1061
등록일 :
2013.03.18.2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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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01:55

ㅎㅎ~~~반전에 반전~~이제 아마 돌아가셨것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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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37:51

이글을 읽고 아주 쓰러졌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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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17:49

그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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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39:48

노숙인에게 실제로 국밥을 말아 주셨던 유명한  할머니의 일화였는데

누가 웃자고 뒷부분의 내용을 바꿔서 올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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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20:34

나오긴 뭐하러~~어려운 세상에 걍 꽁짜밥이나 먹고있지..ㅎㅎ

다음 이야기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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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42:56

이궁~! 뒤에 반전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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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33:34
이궁! 새롭게 사셔야 할텐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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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44:41

끔찍이 언니야 가볍게 웃어 보자고 옮겨 온 글이야...많이 웃~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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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36:4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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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46:16

웃을 일이 가득한 좋은 하루 되시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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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52:26
빨리 토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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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49:15

할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니어서 갔다가는 바로 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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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55:40

아,,사랑을,,더,,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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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51:39

나이 드셔도 아직은 한 성질 하는 할머니들이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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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5:37:35

눈치가 10단인 할머니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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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52:18

읽다가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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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5:40:06
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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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54:49

서울에서 국밥집을 50년 가까이 운영하시면서 무료로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실제 할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방송에도 나왔던 이야기 인데 뒷부분에 살짝 반전을 주어서 읽다가 배꼽을 잡고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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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6:26:11

반전이 ......^^

profile
2013.03.19
07:56:39

유명한 일화를 옮겨 왔나보다 하고 읽어 나가다가 뒷부분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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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00:53

넘어갑니다.....인샌  실전이  맞기는 하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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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0:16:59

실전에 강한 인생...요게 오늘의 정답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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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0:50:12

(좃만아 )요문구 ㅋㅋ

우짜던둥 36계가 대통량 빽인디

할마시한테 껌뻑 넘어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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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3:16:25

한번 웃자고 옮겨 온 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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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1:39:04

ㅋㅋㅋ~~~ 할머니가 고단수입니다.

profile
2013.03.19
13:17:04

생활력 억척스럽게 강한 불굴의 할머니 모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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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6:19:11

나도 재미있어서 그냥 못가고 한자 적습니다.

퍼가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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