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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해돋이 후포에서
2009년 해돋이도 후포에서
그리고 2010년은 아직 계획없네요
회를 좋아하는 남편이 후포항에서 회도 먹고
다음날 바로옆에 등기산에서 해맞이를 하기 위해서지요
새벽에 폭죽 터트리는 소리가난다
얼른 준비하고 나갔다 등기산 해맞이 축제라고 바로옆에 등기산이 있다
나가보니 무대에서 찬란한 태양이 춤추는곳에 이런노래를 부르고 있다
무대앞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풍선을 들고있다
구름층이 있어서 해가 조금 늦게 떠오른다
드디어 태양이 떠오른다 일제히 풍선의끈을 놓는다
후포항
후포항을 출발하여 동해안 위쪽으로 달렸다
해신당에 들렸다
해신당에서 내려다본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해신당은 성 박물관 같아요
처음 갔을때는 너무나 신기했죠
그뒤로 그곳을 지나칠 때면 꼭 들렸다 갑니다
전설속에 덕배가 애타게 처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2009년 해돋이도 후포에서
그리고 2010년은 아직 계획없네요
회를 좋아하는 남편이 후포항에서 회도 먹고
다음날 바로옆에 등기산에서 해맞이를 하기 위해서지요
새벽에 폭죽 터트리는 소리가난다
얼른 준비하고 나갔다 등기산 해맞이 축제라고 바로옆에 등기산이 있다
나가보니 무대에서 찬란한 태양이 춤추는곳에 이런노래를 부르고 있다
무대앞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풍선을 들고있다
구름층이 있어서 해가 조금 늦게 떠오른다
드디어 태양이 떠오른다 일제히 풍선의끈을 놓는다
후포항
후포항을 출발하여 동해안 위쪽으로 달렸다
해신당에 들렸다
해신당에서 내려다본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해신당은 성 박물관 같아요
처음 갔을때는 너무나 신기했죠
그뒤로 그곳을 지나칠 때면 꼭 들렸다 갑니다
전설속에 덕배가 애타게 처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