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시 즐거웠던 일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진을 올린 후, 본문에 EXIF정보가 담긴 사진이 나오게 하려면, 파일첨부후, 버튼의 오른쪽 옆에 있는 본문삽입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진첨부 및 글쓰기등 게시판 기능에 대한 설명은 ☞이곳 링크를 참조하세요!
글 수 656
봄은 지고 있었다
늘 남편과 함께 여행 다니다가
요즘 날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나홀로 떠났습니다
음 ~~~진작 그럴걸
경주 보문호수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도저히 사진찍을 틈을 안주네요
불국사 주차장 뒤에 구름과 나무가 아름다워서...
콩코드호텔 옆길
경주엔 멋진 호텔들이 많죠
봄은 이렇게 지고 있었지요
명이나물 찾으러 포항으로 이동
요런것만 있고 명이는 온데간데 없더라구요
경주에서 끝났으면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왔을텐데
포항은 왜 갔을까?
복잡하고 소란스럽고 그냥 경주에서 머물다 올걸~~~~
사진 보시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우리딸이 오래전 부른 노래를 넣었습니다
* ㅊ ㅓ ㄹ ㅣ/손상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25 11:59)
요즘 날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나홀로 떠났습니다
음 ~~~진작 그럴걸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embed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경주 보문호수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도저히 사진찍을 틈을 안주네요
불국사 주차장 뒤에 구름과 나무가 아름다워서...
콩코드호텔 옆길
경주엔 멋진 호텔들이 많죠
봄은 이렇게 지고 있었지요
명이나물 찾으러 포항으로 이동
요런것만 있고 명이는 온데간데 없더라구요
경주에서 끝났으면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왔을텐데
포항은 왜 갔을까?
복잡하고 소란스럽고 그냥 경주에서 머물다 올걸~~~~
사진 보시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우리딸이 오래전 부른 노래를 넣었습니다
* ㅊ ㅓ ㄹ ㅣ/손상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25 1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