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집에 돌아갈 날이 다가오는 듯 ... 하루밖에 안남았습니다^^

오늘 China Town에서 ...

(1)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 숙소가 보이기에

(2) 깔끔합니다.

     예전엔 정말 지저분한 곳이었는데 ..... 구수한 맛은 없습니다^^

     초현대식 건물도 멋집니다...

(3) 어라 .. 한국 식당인가베^^

(4) 오늘 첫 번째 먹방 .... Kaya Toast ...

      배는 고프고, 보기 좋게 (먹을)양을 있게 보이려고

     기존 식빵을 2등분 (앏게 썰어서) 해서.... 쨈과 버터를 넣어서 팔았던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카드 안되고, 음식 나오기도 전에 ...... (한국말로) 계산, 계산 하고 .... 외칩니다...ㅠㅠ

식당 과 역시 인증 샷

(5) 두 번째 먹방 .... 우리나라 갈비탕 과 수육  비슷한데... 맛을 그닥.

      카드 안되고 ... 역시 선불입니다

(6) 오늘도 마무리는 호텔 지하 몰에서...

      막걸리가 보이는데 .... 싱가폴달러로 18불이니, 약 3000원정도 ???

아직 손님이 없는 커피 숍

(7) 한국 음식점

     호텔 몰..... 끝에 있는 Food court에 있는 유일한 한국 식당

     고추장 삼겹살 + 순두부 + 갈비찜으로 .....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ㅠㅠㅠ

     외국인들도 많이 즐기는 듯 했습니다.

3편은 이것으로 끄~~~~~ 엇

4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