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구절초 향기

PLO_7777-2.jpg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2018:10:08 09:20:13 | aperture priority | center weight | Auto W/B | 0.004 s (1/250 s) | F/11.0 | 715827882.33 EV | ISO-200 | 27.00mm | 35mm equiv 27mm | Flash-No

 

가평 자라섬입니다.

profile

출사코리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름 :
id: paulo/김용paulo/김용
제목 :
구절초 향기
분류 :
paulo/김용
조회 수 :
993
추천 수 :
35 / 0
등록일 :
2018.10.17.07:50:22

profile
2018.10.17
07:51:44
최고 경지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07:52:53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8.10.17
07:58:21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profile
2018.10.17
08:00:21
와우~!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profile
2018.10.17
08:23:18
와우~! 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08:24:19
와우~!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08:54:28
정성이 가득담긴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profile
2018.10.17
09:21:02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와우~! 수고하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와~! 멋집니다.
profile
2018.10.17
09:58:47
남다른 시각과 뜨거운 열정으로 담으신
무척이나 느낌이좋은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profile
2018.10.17
10:01:55
와~!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8.10.17
10:04:09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환상적인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profile
2018.10.17
10:38:45
구도가 빼어난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8.10.17
10:53:10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11:07:09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11:48:47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13:11:12
와우~!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8.10.17
13:37:51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8.10.17
15:55:05
남다른 시선의 작품 , 감동의 물결 입니다.
profile
2018.10.17
18:08:17
캬~! 구도가 빼어난 작품,
profile
2018.10.17
18:42:56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profile
2018.10.17
19:12:06
캬~!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profile
2018.10.17
20:45:23
즐겁게 감상 합니다. 멋집니다.
profile
2018.10.17
21:37:32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7
22:00:15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noprofile
2018.10.17
22:26:0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profile
2018.10.17
22:58:28
눈부시게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profile
2018.10.17
23:33:19
구도가 빼어난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profile
2018.10.18
00:31:18
크아~!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profile
2018.10.18
03:36:28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8.10.18
09:26:33
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8.10.18
13:44:21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profile
2018.10.18
19:46:42
눈부시게 멋진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profile
2018.10.21
20:40:51
최고 경지의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paulo/김용 산책 file [33]

  • paulo/김용
  • 2018-11-21
  • 조회 수 1245

paulo/김용 갯골의 여명 file [30]

  • paulo/김용
  • 2018-11-20
  • 조회 수 776

paulo/김용 만추 file [38]

  • paulo/김용
  • 2018-11-19
  • 조회 수 1009

paulo/김용 가을단상 file [32]

  • paulo/김용
  • 2018-11-16
  • 조회 수 1015

paulo/김용 황금나무 file [30]

  • paulo/김용
  • 2018-11-15
  • 조회 수 999

paulo/김용 자전거다리 file [30]

  • paulo/김용
  • 2018-11-14
  • 조회 수 798

paulo/김용 빛 속으로.... file [38]

  • paulo/김용
  • 2018-11-12
  • 조회 수 1187

paulo/김용 눈부신 아침 file [22]

  • paulo/김용
  • 2018-11-11
  • 조회 수 766

paulo/김용 젊음 file [36]

  • paulo/김용
  • 2018-11-04
  • 조회 수 1187

paulo/김용 송곡지 file [36]

  • paulo/김용
  • 2018-10-29
  • 조회 수 1274

paulo/김용 현충사에서 file [33]

  • paulo/김용
  • 2018-10-28
  • 조회 수 1183

paulo/김용 진짜사나이 file [35]

  • paulo/김용
  • 2018-10-26
  • 조회 수 1143

paulo/김용 빛과 함께 file [32]

  • paulo/김용
  • 2018-10-24
  • 조회 수 774

paulo/김용 열정 file [35]

  • paulo/김용
  • 2018-10-23
  • 조회 수 773

paulo/김용 자전거다리에서 사랑을...... file [36]

  • paulo/김용
  • 2018-10-22
  • 조회 수 967

paulo/김용 소래의 아침 file [28]

  • paulo/김용
  • 2018-10-21
  • 조회 수 758

paulo/김용 가을빛 file [23]

  • paulo/김용
  • 2018-10-20
  • 조회 수 763

paulo/김용 소화묘원 일출 file [30]

  • paulo/김용
  • 2018-10-19
  • 조회 수 1166

paulo/김용 양수리 풍경 file [26]

  • paulo/김용
  • 2018-10-18
  • 조회 수 757

paulo/김용 구절초 향기 file [33]

  • paulo/김용
  • 2018-10-17
  • 조회 수 9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