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가장 시기에 맞는 출사지를 추천하는 공간입니다.
사진은 내가 숨쉬는 숨터
10월 30일 11시 동백섬 정상에서 최치원선생 추념 헌공 다례제, 시낭송회,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자기 만들기, 한지공예, 천연염색, 가훈쓰기,다도배우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즐기는 TIP
동백섬의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APEC누리마루하우스, 선착장에도 한번 가보면 어떨까요?
바다향기와 차향기가 어우러진 분위기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