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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8s2106.jpg : 12월26일 시베리아 이르츠크 8일 _d8s2106.jpg : 12월26일 시베리아 이르츠크 8일](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668/228/823/032/07ec465e2c80d726c24a34835c0128e7.jpg)
[ 위 사진은 우야님 사진 ]
NIKON CORPORATION | NIKON D4 | 2014:02:08 17:24:11 | Reserved | matrix | Manual W/B | 0.001 s (1/1600 s) | F/8.0 | 0.00 EV | ISO-320 | 26.00mm | 35mm equiv 26mm | Flash-No
[ 이경자 작품 ]
시베리아의 자작나무와 설원의 풍경은 일본 비에이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각도의 겨울사진과 전시를 기획하셨다면
자신있게 전시장에서 팔리고 칭송 받을 수 있는 작품 세계로 도움드리겠습니다
제가 세계 각 지역을 주제로 전시해본 결과 시베리아
사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쪽 사진을 우리나라에선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제가 여행사 경험 20년간 다니며 가장 많이 들릴 중국 사진은 이젠 보관용이며
전시와 판매 그리고 자신의 작품 세계로 이끌 수 있는 장소에서
정말 사진가로서 포부를 갖고 작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풍경에도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진이 이젠 여러분이 하셔야 할 때입니다
목화사진여행에서 기회를 만들어 보셔요
10명기준 - 295만원예상 [ 대한항공 직항 ]
http://mkphoto.co.kr 010-5217-8112
http://www.mkphoto.co.kr/?176&code=view&idx=202&page=1
시베리아 나무만을 꾸준히 4년을 담고 계시는 선생님도 함께 하시어 조언주실것입니다
요때 가시면 시베리아의 풍부하고 깨끗한 설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고대도 풍부합니다. 바이칼 호수 영향으로 해양성 기후를 띠는데 이때가 한국의 한 겨울과 비슷합니다.
공해가 거의 없어서 계절 뱐화가 비교적 정확해서 1월 이후 부터는 대지가 봄으로 접어들어서 바이칼 호수를 제외하고는 명징한 겨울 풍경은 보기 힘들어 집니다.
12월 말이면 일쿠츠크의 슬라브족들이 연말연시를 맞아서 각종 연회나 결혼식 등을 덤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