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가장 시기에 맞는 출사지를 추천하는 공간입니다.
글 수 442
NIKON D300 | 0.010 s (2997/300000 s) | F/22.0 | ISO-200 | 10.00mm
그 무덥던 여름도 이제 가고,,,
맑고 푸르른 하늘을 보이는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맑은 하늘~과 붉은 단풍이 가을을 대표하는
대명사 인데,,,
아직은 단풍이 들기에는 한달여 남짓 남았고,
지금 부터는 운해의 계절이라 표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마이산의 운해를 추천합니다.
옥정호나 용암사는 좀 빠른듯하고,
마이산 운해는 그리 까다로운 조건이 아니어도
만나 보기가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물론 최상의 분위기는 만나기가 쉽지 않겠지만,,,,,
마이산 운해를 담고나서는
마이산 북측 사양지에서 보는 반영이 일품입니다.
특히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반영은 잔잔한 감동 입니다.
또 고추를 널어 발리는 모습도 운이 좋으면 담을수 있겠지요~!
마이산 운해포인트 보러가기
http://chulsa.kr/bbs/zboard.php?id=chuls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마이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
그 무덥던 여름도 이제 가고,,,
맑고 푸르른 하늘을 보이는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맑은 하늘~과 붉은 단풍이 가을을 대표하는
대명사 인데,,,
아직은 단풍이 들기에는 한달여 남짓 남았고,
지금 부터는 운해의 계절이라 표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마이산의 운해를 추천합니다.
옥정호나 용암사는 좀 빠른듯하고,
마이산 운해는 그리 까다로운 조건이 아니어도
만나 보기가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물론 최상의 분위기는 만나기가 쉽지 않겠지만,,,,,
마이산 운해를 담고나서는
마이산 북측 사양지에서 보는 반영이 일품입니다.
특히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반영은 잔잔한 감동 입니다.
또 고추를 널어 발리는 모습도 운이 좋으면 담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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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