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가장 시기에 맞는 출사지를 추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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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다녀왔습니다
소화묘원은 일출 한시간 전에 갔음에도
정상에는 차로가 막혀 있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길을 막으면서 까지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는
각성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라섬은 입장료 5000원 받고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 줍니다
주차장도 가까운 곳에 잘 만들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꽃 밭도 조금 더 잘 가꾸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 계신 분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필름사진이어서 아직 현상전이기에 지인께 말씀드려 사진 몇 장 빌렸습니다
Hasselblad | Hasselblad X1D | Reserved | Reserved | 45.000 s (45/1 s) | F/16.0 | 0.67 EV | ISO-100 | 45.00mm | 35mm equiv 35mm
소화묘원
Hasselblad | Hasselblad X1D | aperture priority | Reserved | 0.040 s (1/25 s) | F/11.0 | 1431655765.00 EV | ISO-100 | 45.00mm | 35mm equiv 35mm
사진이 두장만 올라 가는지요?
힘 찬 월요일 출발 하십시요^^
소식 감사합니다...
소화묘원에서 삼겹살에 소주 처먹는 동호회도 봤고, 묘지에 심은 나무가 화각에 걸린다고 자르는 인간도 봤습니다.
카메라만 들고다니면 사진가인줄 아는 인간들 때문에 이른바 국민 포인트는 잘 안갑니다^^
사진은 아마도 용량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엔 "품질"을 낮추시면 해결이 됩니다.
장당 포스팅 용량이 819KB / 전체 용량이 2.MB로 제한되어 있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