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출장을 가서 없는 동안에 자게에 글이 올라 왔더군요,,,

"작품 올리고 남의 작품에는 덧글을 안다는 인정?없는 사람들에 대한,,,,"

예전에도 제가 누차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출코의 이념은 무한정보 공유이고~

그런차원에서 출사지정보와 소식, 후보정강좌등을 나누고 있습니다.

자신의 작품만 올리는 경우~

우리에게,,,, 아니 출코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저해 요소가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작품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눈을 기쁘게 해주는 고마움이 있고,

그 작품을 통한 정보를 알수 있슴에 감사드리고,

또 이런 표현도 가능하구나~~하는 팁을 알게 됨에 기쁨을 느낍니다.

거기다가 덧글까지 달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의 사유에 대한~

그 나름데로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해야  합니다.

"덧글을 안달면 사진도 올리지마라~~!"

이렇게 한다면 사진가들의 마음은 냉정하고 비정한 사이트라는 것을 느끼고,

점차 출코는 사진계에서 사라져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출코가 만5년을 지나는 시점에 이만큼 발전이 있게된 원동력은,

무한정보 공유와 마음으로 안아주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이기에 그렇게 빠른 기간동안

많은 발전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출코는 저의것도 아니고 당신의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이공간에서 함께하는 모든이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껏출코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같이 노력한 분들이,,,

출코의 저해요소가  안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웃사이더들을 인사이드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더욱 넓은 가슴으로 안아줄때 ~~

한발 더 나아가는 출코가 될것이고,

여러분은 그 안에서 자부심과 존경으로 사진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게 될 겁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받을때의 행복은 너무나 좋지만,,,,

나는 못받아도 그 받는이 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준다는 생각으로,

늘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받기 보다는,

덕을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그런 여러분의 사고가~

출코를 대변해 줄 것 입니다.

또한 출코는 ~

자연을 사랑하고,

사진을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이들의 영원한 만남의 장으로 언제까지나 이어 질 것입니다........

늘~~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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