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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정선에는 많은 물돌이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알려진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필자가 그 쪽에 산다면 아마 모든 물돌이를 다 섭렵하여~
개발을 할텐데,,,,하는 아쉬움을 늘 가져 본다.
영월에는 청령포,선돌,한반도지형이 많이 알려진 포인트이다.
그외 별마로천문대도 알려져 있으나 그리 찾는이가 많지않고,
전에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영월화력발전소 앞의 물돌이를 소개 하고자 한다.
물론 필자도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구글어스에 소개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출사코리아에 올릴만한 가치가 있어,
소개를 한다.
담에 직접 갔다와서 상세한 설명을 첨부하도록 하겠다.
혹은 강원도에 계시는 누군가가 알려 주시면 더욱 좋을 것이다.
위의 작품은 구글어스에 개재되어 있는 사진을 따온것인데,
좀더 화각을 넓게하여 잡으면 물돌이 전체를 볼수 있을것으로 사료 된다.
찾아가시는 길은 영월까지는 생략을 하고,
영월역에서 남한강 상류쪽으로 약4km를 가면 영월화력발전소가 나타난다,
발전소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하여 산쪽으로 조금만가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그 쪽으로 100m가량 올라가면
우측의 산골짜기로 올라가는길이 보인다,
주차를 하고 약 800~1km정도 올라가면 산등성이의 암반쪽에서
포인트를 찾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