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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그만 시련에도 인생에 끝(.)을 생각한다. 하나에 시련과 절망이 그리고 한번에 실패에도
인생에 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모든이들에 평등한 세상을 원망하고 죄없는 사람을 미위하고
구만리 같은 자신에 인생을 질책한다.
그러나 너무 놀라지마라 자신만 불행하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여 절망에 빠지게 된다.세상사람 모두에게
몇권에 책을 낼수있는 수많은 사연과 아품을 갖고있다
자신에 인생을 이야기 하면서 손수건을 적시지 않을 사람이 이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우리는 우리인생에 쉽게 마침표를 찍지 말아야 한다.마침표는 인생에 끝이뿐 아니라 세상에
모든것을 끝내는 것이다
세상에 모든 시련속에 마침표는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에 존재 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이 찍는것이다.
우리 인생에 쉼표는찍어도 마침표는 찍지 말아라.
새출발을 위하여 잠시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결국 우리에 인생을 포기하고 마는것이다.
우리 인생에 마침표는 죽음으로서 찍는것이며 생을 마감 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수없이 많은 마침표를 찍고 싶은 순간도 많을 것이나 참고 버텨보려고 노력하며
그래도 힘들때에는 쉼표를 찍어라.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는 것은 새출발을 위한 도약에 발판을 마련 하는시간이다.
우리는 인생에 시련이 닥칠때에는 무모하게 덤비지말고 잠시 쉬여야 한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시련은 태풍과 같아서 잠시 쉬고 있으면 스스로 사라져 버린다
모든일에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그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는 반듯이 끝이 있는법이다
세상에 영광은 시련없이는 얻을수없는것이다
그 시련을 극복해 냈기 때문에 영광을 얻을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다.
선배님의 귀중한 글귀 한줄 한줄이 내 가슴속 담기는듯 합니다..
얼마 살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 귀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