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글 수 90,901
푸른 하늘에 번개때리던날..........
![profile](http://www.chulsa.sfg.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44/706/706344.jpg)
아직 서명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4월의 마지막 남은 날입니다.
이런날은 업무도 많이 밀리고 이것 저것 할게 많이 생기게되네요.
지금쯤은 출사 가신분들은 거기서 찰영마치고 다음장소로 이동중이겠구나.......
왜 자꾸 이런 잡념만 생기는지요?
나는 지금 업무에 집중해야되 (이소리를 아무리 반복해서 외쳐도)
다시금 머리 한편으로는 지금쯤은 어디서 무엇을 찰영하텐데 ~~~
시간이 지나면서 자포자기 상태가 되면서
좋은 대작들을 많이 건져서 갤러리에 올라오는 작품들을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자고 다짐합니다.
4월의 마지막날에 푸념으로 주저리 주저리 하였습니다.
울 출사코 회원님들도 4월을 멋지게 마무리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런날은 업무도 많이 밀리고 이것 저것 할게 많이 생기게되네요.
지금쯤은 출사 가신분들은 거기서 찰영마치고 다음장소로 이동중이겠구나.......
왜 자꾸 이런 잡념만 생기는지요?
나는 지금 업무에 집중해야되 (이소리를 아무리 반복해서 외쳐도)
다시금 머리 한편으로는 지금쯤은 어디서 무엇을 찰영하텐데 ~~~
시간이 지나면서 자포자기 상태가 되면서
좋은 대작들을 많이 건져서 갤러리에 올라오는 작품들을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자고 다짐합니다.
4월의 마지막날에 푸념으로 주저리 주저리 하였습니다.
울 출사코 회원님들도 4월을 멋지게 마무리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