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본 제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링크나 펌글은 업로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외장하드라고 하면 PC 본체에 장착하지 않고
USB 연결을 통해 PC 외부에 하드를 연결 한것을 말하는 것으로
주로 내장된 하드의 용량이 부족 할 경우 추가로 장착하여 저장공간을 늘려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외장하드는 외장형 하드 케이스와 하드 디스크로 구성되는데
하드 디스크의 크기에 따라 2.5인치, 3.5인치 제품으로 나누게 됩니다.
하드 디스크의 2.5인치, 3.5인치의 기준은 하드디스크에 사용된 광디스크의
반지름을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2.5인치 제품의 경우 노트북에 장착되는 하드 디스크 제품으로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3.5인치 제품은 주로 데스크탑에 장착되는 제품으로 연결 방식에 따라 E-IDE
제품과 S-ATA, S-ATA 2
제품으로 분류 되며 용량에 따라 최근 판매 제품 기준으로 80GB ~ 1TB
제품으로 나누어 집니다.
외장 케이스는 역시 제품 크기에 따라 2.5인치 와 3.5인치 제품이 있고
케이스내에 HDD 장착 연결 방식에 따라 E-IDE 전용 과 S-ATA 전용 두가지와
E-IDE 와 S-ATA 방식을 함께 쓸수 있는 COMBO 케이스가 있습니다.
2.5인치 외장하드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라는 장점은 있지만 쉽게
데이터가 손상될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절대로 권장하고싶지않습니다.)
3.5인치 외장하드는 무게가 있어 휴대하긴 불편하지만 데이터 손상이 적고
안전한 하며최대의 단점이라면 휴대가 불편하다 와 AC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5인치 외장하드 문제점과해결 방법
1 ,1,컴퓨터 본체에서 USB 포트를 통하여 전원(+5V,0.8A)을 공급받지 못하여
외장하드가 뻑납니다.
. 2,컴퓨터 본체와 분리 시 데이터 손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3,2.5인치 외장하드 꼭 쓰시분은 별도의 전원공급장치가있는 것으로 쓰세요.
4,될수있는 한 본체에 하드를 추가해서 사용하시고요,
.5,외장하드를 새로구입하실분은 3.5인치를 적극추천합니다.
끝으로 외장하드 날아갔다는 이야기를 안들었으면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오후 11시전에 저에게 전화주시면 상세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2010.09.16
- 20:50:10
- 2010.10.02
- 12:47:19
- 2010.10.14
- 14:51:39
- 2011.02.05
- 09:09:50
요즘 사진하시는 분들이라면 외장하드 사용안하시는 없지요
저의 경우는 여행을 하면서는 넥스토에 보조전원과 함께사용하고 숙소에서는 AC전원으로 충전합니다
힘들게 찍은 사진 여러번 날리고 나니 나름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집에서는 3.5인치 외장하드 1TB 한개와 2TB 한개를 사용하는데 여러 고수님 말씀대로
빽업을 해 주시는 것이 젤로 안전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조업체를 잘 선택하시는 것도 또한 방법이더라구요
몇 번 고생하고는 중국제품은 절대 사용 안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국내에서 제조한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