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장 인기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가 가장 많은 두작품을 선정하고, 그 외 작품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게시 합니다.
수백리 달려온 물길경천섬에 머물어 한숨 돌리고상주벌에 긴그림자 펼쳐놓고여유롭게 대간(大幹)을 넘는 해내일도 잊은 듯 머뭇거리는데낙동강 물거울에 내린 파란 그리움내 가슴으로 흘러든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OME : http://www.finenature.com
E-Mail : limhy08@naver.com
저서 : 풍경사진과 기상
010-5407-9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