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가르쳐 주십시요.. 제 눈에는 스님이 "공중부양"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배경과 스님이 합성된듯한.. 너무 어색해 보입니다.. 색감도 그렇고, 스님 어깨에 떨어진 빛과 소매자락 그리고 윗 옷 끝단에 그림자.. 배경은 아침안개가 자욱한데... 포장길에는 수국의 그림자가 없습니다. 유난히 스님의 옷에만... 잘 몰라서 묻겠습니다. 이 사진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고 합성사진도 창작이라 상관 없습니까? 합성이면 합성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어느 분이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요즈음 추세는 합성작도 창작품으로 봐야한다는 시류인듯 합니다 저는 주로 풍경만 담는사람이라 합성을 등외시하지만 예로 파란하늘에 구름을 넣어보면 작품이 살아나는것은 어쩔수없느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그런 작품에는 별도표기로 [구름합성]이라 표기를 합니다. 어쨋든 윗사진은 제 생각도 손을 보신것도 같습니다 그럼..
저도 얼핏 멋진 영상이라 자세히 봤더니 합성을 한 듯 하네요. 그림과 사진의 차이는 그림은 화가가 사물을 첨삭하여 그릴 수 있지만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합성이나 사실과 다른 요소를 있을 때는 그 사실을 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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