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이나 회원사진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235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IMG_0204.jpg IMG_0204.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204.jpg)
![IMG_0233.jpg IMG_0233.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233.jpg)
![IMG_0260.jpg IMG_0260.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260.jpg)
![IMG_0274.jpg IMG_0274.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274.jpg)
![IMG_0312.jpg IMG_0312.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312.jpg)
![IMG_0331.jpg IMG_0331.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331.jpg)
![IMG_0345.jpg IMG_0345.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345.jpg)
![IMG_0379.jpg IMG_0379.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379.jpg)
![IMG_0397.jpg IMG_0397.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397.jpg)
![IMG_0402.jpg IMG_0402.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402.jpg)
![IMG_0408.jpg IMG_0408.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408.jpg)
![IMG_0462.jpg IMG_0462.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70/662/701/002/IMG_0462.jpg)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embed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profile](http://www.chulsa.sfg.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99/706/706199.jpg)
![profile](http://www.chulsa.sfg.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08/709/709508.jpg)
- 2010.10.07
- 13:06:19
- (*.87.61.110)
새벽 1시반에 혼자 평택에서 출발하여 국사봉 운해 담으려고 왔는데 이미 정상은 많은 사람들의 포인트로 자리를 못잡고
올라가는 중간에 목소리만으로도 알수있었던 출사코리아 대장님..정상엔 이미 사람들로 많으니 처리 대장님 근처에 자리잡으라고 하더군요.
처리 대장님 곁에서 사진을 찍는데 어두워서 얼굴을 뵙지 못하고 몇마디밖에 나누지 못했던것같네요.
날이 밝아서 비로서 얼굴을 뵙고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출사코리아 사이트에서 무수히 봐오던 처리 대장님을 직접 곁에서 뵈오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목소리만으로도 알수있었던 출사코리아 대장님..정상엔 이미 사람들로 많으니 처리 대장님 근처에 자리잡으라고 하더군요.
처리 대장님 곁에서 사진을 찍는데 어두워서 얼굴을 뵙지 못하고 몇마디밖에 나누지 못했던것같네요.
날이 밝아서 비로서 얼굴을 뵙고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출사코리아 사이트에서 무수히 봐오던 처리 대장님을 직접 곁에서 뵈오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두 열정의 진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