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가장 인기있는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가 가장 많은 두작품을 선정하고, 그 외 작품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게시 합니다.
파리에서 1시간여 차를 달렸을까...
아침에 만난 풍경을 담아봅니다.
즐사하세요 ~
# 아버지와 아들 # [46]
강가의 물안개 [38]
여명과 어우러진 해무 소경 [35]
Merry Christmas [37]
~~~ 추도 오메가 일출 ~~~ [42]
사찰의 봄 [37]
숨비소리 [35]
빛과 그림자 [42]
냠냠 [37]
광대봉 아침 [35]
쓸쓸한 부네치아의 소경 ---- [41]
아이슬란드 고다포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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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프레 밝아오는 여명과 시원하게 뻗은 나무군락, 그리고 날아가는 철새가 한 폭의 그림을 연출했네요.
좋은 작품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