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갤러리에서 추천수 15개이상 받은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25개가 되면 쿨갤러리로 이동 합니다.덧글작성시 3점 가산됩니다.
통영해안가에는 이름없는 작사님이 칼과 톱을 수선하면서
본인이 작사한 악보를 매달아 놓고
무명의 가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집념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길...
빛을 그리워하며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