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갤러리에서 추천수 15개이상 받은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수25개가 되면 쿨갤러리로 이동 합니다.덧글작성시 3점 가산됩니다.
통영해안가에는 이름없는 작사님이 칼과 톱을 수선하면서
본인이 작사한 악보를 매달아 놓고
무명의 가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집념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길...
빛을 그리워하며
새해맞아곤졸박이 [44]
소년에 꿈 [44]
덕유산 [44]
꽃지에서 [44]
오여사님 [45]
겨울 [45]
~~~~~ 하리 여명 ~~~~~ [47]
무슬목의 아침 [44]
설화 [44]
상제루 [46]
정동진 [44]
침묵의 새벽 [45]
거리의 작사 [46]
읍천 출사 [43]
상천의 일출 [44]
설원의 설천봉 [46]
아침 풍경중에서 [44]
물안개와 오리 [45]
덕유산 설경 [44]
지금 지구별에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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