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 세량제가 가고싶습니다~~
지지난해 처음 그곳을 가본느낌은~~!
초년을 시골에서 쭈~~욱 자란 저로써도 여지껏 볼수없었던
아름다움!
이곳을 처음 발견하신분은 어떤 눈을 가지셨을까??하는 궁금증까지 생겼습니다!!
그냥 시골의 조그마한 저수지에 불과했던 곳이 이런 각광을 받을수있게 했던
처음 그분이 존경스럽습니다^^
ㅎ 주절주절 무슨 말을 하는지 ㅎㅎ
* 엔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4-19 18:19)
* ㅊ ㅓ ㄹ ㅣ/손상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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