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대우월드 오피스텔은 지금 완공이 거의 다 되어 가는곳이다.
경비몰래 잠입?하여 몇분이 사진을 찍어 올린곳이다.
활처럼 휘어진 멋진 궤적의 광안대교를 볼수 있는 좋은 곳이다.

그 옆의 리더스센텀도 비슷한 화각을 가지고 있는데,
둘다 올라가기가 힘든곳이라~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림은 챠니/허훈님의 사진입니다.

지도의 좌측에 수영2호교도 좋은 포인트 이다.
난간에 꽃을 걸어놓으면 아주 좋은 그림을 보여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6:12 20:00:51 | Reserved | matrix | Auto W/B | 20.000 s (20/1 s) | F/20.0 | 0.00 EV | ISO-100 | 11.00mm | 35mm equiv 16mm | Flash-No

수영2호교에서 본 화각~

9번 대우동삼 101동 아파트도 멋진 화각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도 역시 이제는 금지령이 내려 올라가기가 어려운 곳이다.

*사진은 푸른솔/김기환님의 사진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6:03 20:05:03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10.000 s (10/1 s) | F/9.0 | 0.33 EV | ISO-100 | 11.00mm | 35mm equiv 16mm | Flash-No

10번 경남마리나 108동 아파트는 경비실에 경비대장과 상의하여 올라간곳으로,
다음에도 가면 올려 드리겠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곳이다.
앞에 보이는 요트경기장과 더불어 광안대교의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6:03 19:57:1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7.100 s (71/10 s) | F/9.0 | 0.33 EV | ISO-100 | 31.00mm | 35mm equiv 46mm | Flash-No

경남 마리나 에서,,